[요약]넥슨은 ‘FIFA 온라인 4’의 도서산간 지역 유소년 후원 프로그램 ‘U12 Ground N 팝업 축구 교실’을 운영한다. 넥슨 관계자는 3일 "이번 프로그램은 열악한 환경에 놓인 도서산간 지역의 유소년들에게 축구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풀뿌리 축구 저변을 넓히고자 마련됐으며 도서산간 지역 소재 8개 유소년 축구팀에 각종 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창업일보 = 유연빈 기자]넥슨은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4’의 도서산간 지역 유소년 후원 프로그램 ‘U12 Ground N 팝업 축구
◇뉴스요약넥슨은 ‘FIFA 온라인 4’의 유소년 축구 동계훈련 지원 프로그램 ‘Ground N 스토브리그 In 남해’를 개막했다고 17일 밝혔다. 넥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23일까지 진행되며 넥슨은 이 기간 스토브리그 운영 전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첫 날인 15일 총 6,200만 원의 훈련 지원금을 10개팀에 나눠 전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K리그 프로 산하 U15팀 8곳과 기타 초청팀 2곳 참가한다"고 덧붙였다. 이와관련 넥슨 박정무 그룹장은 “저희의 자그마한 노력이 먼 훗날 큰 결실 맺기를 바란다”고 밝혔
◇뉴스요약“축구 꿈나무 성장 돕는다” 넥슨이 유소년 축구 후원 프로젝트 ‘Ground N’ 출범했다. 넥슨은 13일 한국프로축구연맹과 국내 유소년 축구 후원을 목적으로 공식 파트너 협약을 체결하고 ‘FIFA 온라인 4’의 유소년 축구 지원 프로젝트 ‘Ground N’을 이날 출범했다고 밝혔다. 넥슨 관계자는 "이에 올해부터 각 연령대에 맞는 지원책을 펼쳐 U11부터 U18까지 아우르는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넥슨 박정무 그룹장은 “‘FIFA 온라인 4’의 사회적 책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창업일보 =